" 32홈런 추억은 옛말.... 고작 7홈런 " 최진행 , " 2+1년 " 10억 잔류 예상 > 구인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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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홈런 추억은 옛말.... 고작 7홈런 " 최진행 , " 2+1년 " 10억 잔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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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19-01-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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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100㎏.’


KBO 홈페이지에 나오는 신체 조건이다. 덕수정보고 시절부터 거포의 자질을 보였다. 2004년 2차 2라운드 10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9개의 홈런을 보이며 가능성을 보였다. 타율은 0.206으로 지극히 낮았다. 그러나 2005년 고작 1경기에 출전했다. 경찰 야구단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제대 후 2008년과 2009년에도 ‘포스트 김태균’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3경기와 28경기를 뛰며 2홈런을 때렸다.

한화 이글스 최진행(34)이다. 2010년 완전히 폭발했다. 129경기를 뛰며 121안타, 32홈런을 쳤다. 타율도 0.261로 올라섰다. 커리어 하이 수준이었다. 그러나 삼진은 무려 131개나 당했다. 2011년 19개, 2012년 17개, 2013년 8개로 홈런 개수는 계속 줄어들었다. 다만 2013년에는 타율 3할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4년 12개 홈런에 타율 0.261을 올렸다.

그러나 2015년 6월 약물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계열의 대표적인 약물인 스타노졸롤이 검출된 것이다. KBO는 30경기 출전정지의 제재를 부과했다. 현재로 봐선 솜방망이 징계에 가깝다. 그해 그는 18개의 홈런을 때리며 타율 0.291을 기록했다.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016년 28경기에 출전해 23안타, 1홈런, 타율 0.329를 기록했다. 2017년에는 79안타, 13홈런 타율 0.306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해 57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29안타, 7홈런을 때렸다. 타율은 0.213에 불과했다. 최진행은 2004년 입단 이후 통산 975경기에 출전해 809안타, 138홈런, 502타점, 39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통산 타율은 0.267이다.

최진행은 과감히 FA 권리 행사에 나섰다. 다소 무모한 도전이라는 이도 많다. 기량이 계속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데다 나이도 많고, 약물 복용 전력까지 있다. 지난해 연봉은 1억9000만원이었다. 최진행과 비슷한 사례를 살펴보면 롯데 자이언츠 문규현(36)이 지난해 2+1년 총액 10억원에 잔류한 바 있다. 이대형(36)은 계약 기간 2년, 총액 4억원에 KT 위즈에 잔류했다. 앞선 해에는 조영훈(37)이 2년 총액 4억5000만원에 잔류 FA 계약을 맺었다. 2016년에는 채병용이 SK와 2+1년 10억5000만원에 손을 잡은 경우도 있다.

현재로선 최진행에게는 잔류밖에 답이 없다. 계약 기간은 3년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 금액 또한 1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1년 정도 늦춘 뒤 기량을 회복해 시장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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